📢 대표 경력
• 현) 그린랩스 팜모닝 대표MD
• 전) 초록마을, 쿠팡 MD
📢 주요 콘텐츠
• 맛있는 샤인 머스켓은 노랗다?!
• 곱창김? 매생이? 유행보다 식재료 공부 먼저!
• 겨울에 맛있는 생선은 따로 있다?
• 돼지고기, 어떤 걸 골라야할까?
• 소식 재배쌀, 뭐가 다를까?
• 토종배추에는 무언가가 있다?!
• 겨울에 시금치가 맛있는 이유
• 김장철이 오면 생각나는 '굴' 고르는 법
• 겨울에 군고구마가 맛있는 이유
• 숙취해소에 딱인 해장 음식을 만들려면?
• 이것은 대하인가, 흰다리새우인가?
• 채소 가격, 널뛰기하는 이유와 대처방법
• 갈색화 반응에 대한 오해와 진실• 향과 맛이 돋보이는 유기농을 메인으로!
• 진짜 맛있는 한우? 냄새부터 맡고 보자!
• 신선하면 무조건 좋은 것일까?
• 우리가 몰랐던 전어 이야기
• 식재료 특성을 무시한 음식들!
• 화산? 한아름? 모두 '배'의 이름이라고??
• 장어로 몸보신하기 딱 좋은 시기는?• 향신채, 잘 써야 '고수'다
• 훔볼트오징어? 살오징어? 오징어 바로 알기
• 파란 사과의 진실을 아시나요?
• 콩국수는 여름에만? NO!• 옥수수에서 나는 단맛의 정체
• 소금에 관한 잘못된 환상
• 양날의 검, 커피
• MSG는 죄가 없다
• 여름엔 무, 겨울엔 금! 양배추
• 고기, 씹어야 맛이다
• 멸치똥 하나하나 제거해야 할까?
• 줄서서 먹는 '맛집'은 정말 '맛'있을까?
• 손님에 대한 배려, 공깃밥에서 보인다
• 식품을 약으로 설명하면 안 되는 이유
• 돼지고기 비선호부위를 숙성해본다면?
• 여름에 전복 메뉴를 내면 안 되는 이유
• 맛있는 육회 고르는 법
• 인기 많은 특산물 빵의 비결
• 어시장에서 주도권 잡는 방법
• 대비하라! 비건 시대가 오고 있다
• 더 이상 충무김밥을 찾지 않는 이유
• 새우젓 만들 때 온도보다 중요한 것
• 시금치, 색이 검은 것을 골라야 한다?!
• 감자 품종을 알면, 요리가 달라진다
• 모두가 잘못 알고 있었던 방어 제철
• 참깨를 너무 많이 뿌리면 생기는 일
• 게살의 맛, 제대로 느끼려면
• 간재미라는 생선은 사실 없다
• 짬뽕에 빠지지 않는 홍합, 꼭 넣어야 할까?
• 냉면부심? 음식에는 정답이 없다
• 겨울에 드러나는 망둥이의 진가를 아시나요?
• 딸기, 품종보다 중요한 것은?
• 고기 부위에 맞는 요리방식에 매이지 마라.
• 닭, 구워야 제맛이다
• 토종닭의 재발견
• 돼지 등심의 다른 이름, 돈마호크
• 과일의 맛, 당도가 좌우한다?
• 주꾸미의 제철은 봄이 아니다
• 환상적인 맛의 조합, 어탕삼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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