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의 신청 사연은?경남 양산에서 오리 불고기 전문점을 시작해서 10년 째 운영중입니다. 아직까지 "오리"라고 하면 거부감을 느끼는 고객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사연이 궁금하다면? '사장님의 신청 사연은?'을 눌러 주세요!) |
Q1
오리고기에 대한 선입견을 넘어서 고객을 모으는 방법이 있을까요?
A1
오리 백숙, 주물럭 외에는 선뜻 손이 가지 않는 낯선 오리 요리!
기존 메뉴를 조합하여 손님에게 코스 요리로 선보여 보세요.
예약을 받아서 운영하는 전략으로, 식재료 로스 최소화!
⭐️ 코스요리 구성 |
👉 전채 & 마무리 메뉴를 통해 오리고기를 한 마리 통으로 활용 |
💡 사장님을 위한 코스요리 전략 |
・코스요리에서 중요한 것은 메뉴별 양의 조절! 불고기, 탕 등 양이 많은 메뉴는 check! 🥣 ・오리고기의 맛을 잡아줄 수 있는 우리 매장만의 시그니처 김치도 good! 🥬 ・지역 맛집이 되고싶다면? 특산물을 활용해보세요! 관광객 공략 가능! ・예약제로 홍보&운영 시작! → 로스 최소화, 코스요리 방향성 연구 🧐 ・지역사회에서는 공무원을 타겟으로 하는 것도 방법! 고급 오리 코스요리가 타 지역까지 뻗어나갈 수 있는 연결고리로! 🏢 |
Q2
오리 불고기 외에 다른 메뉴로 오리국밥, 오리육개장에도 도전했습니다. 오리백숙 등 다양한 보양식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육수가 너무 빨리 상하거나 기껏 만들어도 수요가 없어 버려진다는 것이에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A2
꼭 모든 것이 오리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아도 돼요! 오리고기의 맛을 더 배가 시켜줄 수 있는 궁합도 좋아요.
🔎 메뉴 변경 TIP |
(1) 오리백숙 손님들의 인식을 활용 지금 올라가고 있는 낙지 대신 전복 올리기 관리가 더 쉽고 심리적으로 '보양식'이라고 느껴짐, 궁합도 👍 (2) 오리탕 오리 고기로 육수를 내면 잘 상하기 때문에 육수는 다른 것으로, 오리는 살만 사용! 여름에는 초계탕처럼 콩국물을 얼려서 사용하기 🥣 겨울에는 그릇 대신 뚝배기에 담아서 더욱 보양식 느낌이 들게! 🥘 (3) 인건비와 로스를 줄이기 지금 있는 메인 메뉴만으로도 충분! 🥬 반찬 구성을 줄이고, 추가 반찬은 셀프바 활용! |
💬 PLUS 오리와 같이 기본적으로 대중성이 적은 메뉴는 대중적인 메뉴를 함께 파는 것이 좋아요! |
🔎 사이드 메뉴 추천 |
✔︎ 상큼한 백김치 ▴ 인어 전문가가 직접 만든 백김치 오리고기를 먹고 난 후 입을 한번 정화시키는 느낌을 주는 백김치 추천! 조화로운 반찬 구성으로 고기 섭취 양을 늘리게 유도하세요 🧑🏻🍳 식재료 상승에 대처할 수 있는 재료 확인도 필수! 예시) 배추김치를 대신할 양배추, 얼갈이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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