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웹툰은 캐시노트 커뮤니티의 사장님_시*길 님의 소중한 장사 이야기를 재구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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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_시*길 님의
소중한 장사 이야기를 재구성했어요!
저는 시골에서 동네 장사 중입니다. 주위에서 욕할 만큼 못난 심보 가지신 어르신들도 계시지만, 좋은 덕담해 주시는 어르신들도 계셔서 늘 위로를 받으며 장사하는데 ☁️가끔 부부로 오셨던 분이 혼자서 오시면 마음이 안 좋네요... 설마 하지만 역시나 돌아가시거나 병원에 입원 😥오늘도 자녀분들과 아버지가 식사하고 가셨는데... 할머님이 돌아가셨다네요. 일주일 전에 배달해 드린 집인데...추억인 분들이 사라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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