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안녕하세요👋 9월 2주차 생생한 식자재 보고서입니다 📃
앞으로 배송될 채소를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상품을 미리 보여드려요.
아래는 🌝 9월 14일 새벽  양파 / 배추 / 양배추 / 무 / 대파까지 5대 채소가 가락시장에서 물류 센터로 입고 되자마자, 별도 선별 작업 없이 단면 촬영한 사진이에요. 
경매 시장에서 현장 근무 중인 MD의 상품 설명과 함께 배송 받으실 상품 품질을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 드립니다.

👨‍🌾 전문 MD가 읽어주는 주간 동향
“현재 예보된 태풍이 아직 남아있고, 일부 상품은 출하량이 부족합니다. 전체적인 채소의 수확량이 예년만 못하여 전반적인 시세 흐름은 강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쉽사리 내림세로 바뀌기 어려워 보입니다.”

양파



💰 가격 
국내산 양파의 유통량이 줄고 수입산 양파 시세가 가격을 주도하면서 전체 시세는 약 10% 정도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일시적인 현상으로 보이며, 근시일 내에 평년 가격으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 양파 사러가기

양배추
💰 가격 
전반적인 산지 수확량이 줄고 있지만, 명절 이후 거래 수요도 줄어들면서 전체 시세는 하락 국면입니다. 
하지만 배추 시세가 오르고 있는 추세를 참고하면, 양배추 시세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짧은 시일 내에 양배추 시세 반등이 예상됩니다.
👉 양배추 사러가기

배추
⚖️ 품질
경매시장에 출하된 대부분의 배추가 속이 차지 않고 사이즈가 크지 않습니다.

💰 가격 
출하를 앞둔 배추의 속과 사이즈도 좋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어 강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배추 사러가기

대파

💰 가격 
강원도에서 온 좋은 대파들이 많고 수확량이 많아 시세는 내림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근래에 산지의 수확량 조절이 없다면 시세 반등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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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 품질
출하되는 상품들의 질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 가격 
출하량이 많아 시세가 약한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반등도 당분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아직 상품 간 품질 차이로 인한 시세 간격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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