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상가 구하기 위해 확인해야 할 것들?!
처음 식당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좋은 식당, 상가를 찾는 것이다.
그러나 식당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창업자들은 어떤 기준으로 상가를 구해야 하는지 막막할 것이다.
1️⃣ 아이템 VS 상가 입지
| 내가 시작할 식당의 아이템을 정하고 상가를 구할지, 아니면 상가를 구하고 아이템을 정할지 선택해야 한다. 후자는 보통 식당 경험이 많은 경우 가능한 이야기다. |
2️⃣ 좋은 상가 구하기
| 🔎 여러 곳을 방문해 상가를 비교한다 |
| 📑 선택한 상가의 이력을 파악한다 |
| 📝 상가의 장단점을 메모한다 |
| 🏡 집과 가까운 상가를 구한다 |
| 🗺 가시성과 접근성을 고려한다 |
| 💰 임대료와 권리금에 대해 알아본다 |
| 🏢 시설에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는다 |
| 💸 권리금이 형성된 상권의 상가를 찾는다 |
| ⏰ 서둘러 계약하지 않는다 |
| (상세 내용은 하단에 이어집니다) |
좋은 상가를 구하는 상세 꿀팁을 소개하려 한다. 🔍
끝까지 집중하여 유익한 꿀팁을 얻어가시길 바란다.

🔎 여러 곳을 방문해 상가를 비교한다
부동산 몇 군데를 방문하여 가능한 많은 상가를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상가가 왜 매물로 나와 있는지, 한 달 전에 내놓았던 상가가 현재는 어떤 변동이 있는지 등을 파악하여 계약 전에 확실하게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 선택한 상가의 이력을 파악한다
선택한 상가가 이전에 어떤 업종으로 사용되었는지 파악하자.
예를 들어 빵집이나 고기집이었다면 방수 문제, 하수구 문제, 후드 시설 문제 등을 미리 파악하여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
사소한 부분이라 생각되지만 영업을 시작하면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미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 상가의 장단점을 메모한다
여러 상가를 보다 보면 나중에 이 상가의 단점과 저 상가의 장점이 생각나지 않는다.
그래서 상가 위치와 주소 사진 등을 저장하고 그 상가의 단점과 장점을 메모해 두면 더 객관적인 기준으로 상가를 선택할 수 있다.

🏡 집과 가까운 상가를 구한다
일반적으로 업주의 상황에 따라 거주지와 먼 곳에 식당을 차리기도 하지만, 이 경우 출퇴근 시간이 길어져 하루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근무를 더 하는 것과 같다.
장시간 영업을 하는 경우 피로도가 심해져 지치기 때문에 되도록 거주지와 차량으로 30분 이내의 식당을 운영하는 것이 유리하다.
🗺 가시성과 접근성을 고려한다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으면 임대료나 권리금이 당연히 비싸지만, 때로는 상가가 평가 절하되어 권리금과 임대료가 상가의 입지에 비해 저렴한 것들이 많다.
가시성이 좋다면 접근성이 좀 떨어져도 되고, 접근성이 좋다면 가시성이 좀 떨어져도 된다.
반드시 한 가지라도 장점이 있는 상가를 얻어야 한다. 장점이 없이 가격만 저렴하면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고통스러울 수 있다.

💰 임대료와 권리금에 대해 알아본다
일반적인 상권 내 임대료와 권리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통해 선택한 상가가 비싼지 아니면 저렴한지 판단할 수 있다.
권리금은 협상이 가능한 항목이므로 계약 전 상가 임차인과 충분히 협의하여 결정할 수 있다. 때로는 권리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상가에 입점할 수 있다.
🏢 시설에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는다
권리금은 상가의 인테리어, 집기, 입지 등의 가치를 보상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상가를 얻기 위해 기존 식당에서 사용하던 집기가 새 것이거나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어도그것에 혹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영업용 집기는 사용량에 따라 급격한 감가상각이 일어나며, 인테리어 역시 내가 추구하는 컨셉과 다르거나 유행이 지난 컨셉일 경우 거의 가치가 없다. 이러한 것들에 현혹되어 계약하게 되면 계약 후 문제점들이 나타나게 된다.
💸 권리금이 형성된 상권의 상가를 찾는다
식당을 시작할 때 자본금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권리금이 없는 상가를 찾을 수 있지만, 권리금이 형성된 상가를 구한다면 권리금이 없는 상가를 구하는 것보다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만약 협상에 성공하여, 권리금이 3,000만원인 식당을 1,000만원에 얻으면 2,000만원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 |
물론 그 상가의 가치가 3,000만원이라는 것과 권리금을 지불하는 가치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지만, 권리금이 없는 상가는 나중에 이 상가에서 나갈 때도 권리금 없이 나갈 확률이 높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서둘러 계약하지 않는다
임차인은 계약 전에는 갑이지만, 계약을 하면 을이 된다.
부동산 업자들은 상가가 당일 계약될지 모른다고 서두르게 만들기도 하지만, 이는 대부분 거짓말이다.
그 상가가 내 영업장이 될 운명이라면 이래도 저래도 나와 계약하게 된다. 만약 정말 그사이 다른 사람이 계약한다면 그 상가는 내 상가가 아니라고 생각하자.
그만큼 상가 계약은 서둘러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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